2018년 8월 1일 수요일

정체성마저 부정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정치인

트위터 공간에서 몇 당원들의 탐사와 추적 덕분에, 직업정치인들과 거래를 해왔던 십여 명의 당원들의 신분과 그간의 행태가 드러났다. 

일부 정치인들과 보좌관들, 그리고 기초의원을 꿈꾸는 정치 지망생들인 당원들과 특정 정치인 지지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얽히고 섥힌 인맥과 거래로 공모된 작업이었던 모양이다.

지난 몇달 동안 떠돌던 근거없는 소문들과 제조된 의혹들이 사실처럼 트위터와 커뮤니티 공간에서 퍼져나가는 과정을 지켜본 한 시민이 내게 이런 푸념을 했다. 

"민주당은 치사율 높은  전염병을 치르면서 많이 죽고 다쳐서 결국 바닥을 치게 될 것 같아요. 지원씨가 보기에 민주당이 훗날 다시 바로 설 수 있겠어요?  난 어째 그럴 수 없을 거 같아 불길해요......"

"........"

"나 이제 지원씨에게 트위터 자료 모아주는 거 못할 거 같아요. 그만 하고 싶네. 사람이 싫어졌어요. 못된 짓 했던 사람들보다 그런 사람들 감싸던 수십 명이 더 한심하고 바보같은 거에요. 못된 짓 하는 사람들은 어느 공간에나 있잖아요. 못된 놈들 없는 사회가 어딨어?! 그쵸?" 

"........"

"사안의 옳고 그름에 따라 판단해야 잖아요. 그런데, 옳은 일이냐 아니냐는 관심도 없어요. 그저 누구 편에 서면 이익이 될지 보는 사람들만 많고. 잘못한 사람들인줄 알면서 이익이 될 것  같으니 그들 편에 서서는 궁색한 자신을 위한 변명만 늘어놔요,  목소리 가다듬어 온갖 수려한 어휘로 범벅해서 충고랍시고, '분열하면 안돼요'  '이제 경제에 집중할 때입니다'  '양쪽 다 잘잘못 있겠죠'  '전 중립이에요'라고 쓴 트윗을 보고 허접한 팟캐스터들 발언을 들을 때마다 속이 뒤틀리는 고통이 느껴져요. 나 쉬어야 되는 거 맞죠?" 


쉬시라고, 그만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다.너무 긴 시간 동안 고되고 욕만 먹는 일을 하면서 생업까지 두 사람 몫을 정말 치열하게 하며 살았는데, 막상 믿었던 사람들의 이중적인 행태를 알게되자 느낀 실망이 온전히 설 기운조차 잃게 한 것 같았다. 


그동안 트윗자료 모아서 내게 전하시면서, "지원씨,  이 트윗들 읽어보고 글 하나만 올려줘요. 정말 참기 힘드네. 잘근잘근 좀 씹어주세요.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한참 침묵)........... 이 놈들 진짜 나쁜 놈들 아녜요????'   

그의 눈에 어린 분노와 억울함이 어느 정도인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아무리 검토할 자료가 쌓여 있고 써야 할 보고서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어도 그가 내민 자료 폴더를 군말없이 받아서 글을 올렸었다.  

열심히 댓글전을 벌이고 트윗을 하면서 허위 사실 바로 잡는라 지난 탄핵 촛불집회 때부터 하루를 온전히 쉰 적이 없었다는 그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의 고생에 찬물을 끼얹듯, 요즘 민주당에선 썩은 냄새가 난다.

오랜 세월 동안, 한번도 완치하거나 원인을 파악해 고치려는 노력조차 없었다. 상처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덮고 가리기만 급급해하다가 곪은 상처에서 고름이 흘러내리고 살이 썩어들어가기 시작한 거다. 







설상가상으로, 당 내부에서 중심을 잡고 민주당을 지키고 있을 거라고 믿었던 이해찬은 끝내 아래 자료사진처럼 민낯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이재명을 감싸기 위해 자신의 지난 삶마저 부정하는 이해찬 

이재명의 의혹이 전당대회와 관계가 없다는 말은 이해찬이 자신이 살아온 삶 전체를 부정하는 발언이었다. 그는 개혁 입법 통과에 집중하면서 정부의 정책을 도와야 할 여당의 대표 자리를 마치 차기 정권 물려 받는 대선후보의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이해찬은 대통령과 자신을 같은 급으로 대우해 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시각과 민심에 근거해서 비교하면, 정치인 이해찬은 한국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암적인 존재들이 모인 국회의 300인 중 한 인물로 한낱 의원 나부랭이에 불과한 반면, 정치인 문재인은 존경받는 국가의 지도자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거대한 강의 깊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거들먹거리는 것 만큼 추하고 볼썽사나운 일이 없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사이였던 시절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였을 때까지 얘기다. 대통령과 여당 의원은 공직의 직급이 다르고 책무가 다르다. 사석이 아닌 자리에서 공적인 대화를 나눌 때 격의가 없기를 바라는 건방에서 나온 발언이 아니었기를 바란다.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여러분께

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여러분, 

몇몇 의원들에게만 권력이 집중된 과두제 현상으로 민주당 내부에서 민주주의가 사라졌습니다. 

수십 년을 지역에 헌신한 분이 공천에서 누락되거나, 힘들게 선거운동하여 경선을 치렀는데 느닷없이 전략공천이라는 미명으로 낙하산이 그 자리를 뺏어가는 천인공노할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민주당 내부의 정치꾼들 몇이 권력을 남용해도 이의제기조차 할 수 없는 비민주적 행태와 공천 횡포를 부리며 다른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을 볼모로 사익을 취하는 행태를 이번 전당대회에서 근절하지 못하면, 시민들은 민주당을 버릴 겁니다. 시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잃은 민주당은 다시 만년 야당의 신세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통합진보당처럼 공중분해가 되거나 민주평화당처럼 2% 정당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불가역적 특별당규를 만들어 시스템이 공천하도록 만든다는 의미는 다시는 고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당 지도부를 장악한 몇몇 정치인들이 삿된 권익을 취하고 측근들과 이익 배분을 위해 당헌-당규를 함부로 고칠 수 없도록 의사결정구조를 개선한다는 의미입니다. 시스템공천·정당해산·합당·강령의 개정 등 정당의 근간을 다루는 큰 사안들을 특별당규로 지정하고, 전체 당원들이 투표로 참여해서 결정했을 때만 변경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이죠. 


김한길과 안철수가 협잡하여 합당을 강행했던 미친짓을 기억하실 겁니다. 민주당 당원들은 자신들이 속한 정당이 다른 정치세력과 합당한 사실을 이튿날 뉴스를 보면서 알게됐던 역사에 길이 남을 범죄적 해당행위였죠. 불가역적 특별당규를 만들어서 지도부들이 더 이상 그런 짓들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겁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는 온갖 부패와 비리에 대해 듣고 목격했으면서도 쉬쉬하고 애써 외면하며 지내온 130명의 의원들 중 유일하게 한 의원이 용기를 냈습니다. 의원들에게 몰빵된 권력을 당원들에게도 나눠주자고 제안하면서요.

당원들이 지도부를 감시할 수 있는 구조에서는 누가 당대표가 되든 원칙에 어긋나는 "측근공천"과 같은 횡포를 저지를 수 없게 되거든요. 

그 의원 역시, 정발위 혁신안 원안대로 정당이 혁신되고 나면 시스템이 규정한 공천심사에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입장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혁신안 원안의 어떤 조항도 그 의원에게만 유리할 내용은 없었습니다. 소수의 권익이나 특정계파에게 유리한 조항도 없었고요. 열심히 의정활동 하는 모든 의원들에게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지고, 일은 하지 않고 뺀질거리며 이간질로 먹고 사는 정치꾼들을 솎아낼 수 있는 전략입니다. 

정발위 혁신안 (원안) 대로 의사결정구조가 개선되고, 합의한 규정대로 공천하는 시스템이 정착하면 더 이상 ㅇㅇㅇ 계 사람이 됐다가 경쟁 중에 버림 받을 두려움없이 소신대로 능력껏 정치할 수 있게 됩니다. 

동교동계 · 친노 · 친문 · 민평련 · ㅇㅇㅇ계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며 아부하지 않아도 되고, 선수만 많았지 능력은 이미 밑천을 드러낸 소위 중진들을 위해 병풍 서는 일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는 정당의 구조를 혁신할  "하늘이 내린" 기회입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구성할 지도부가 정당혁신을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새정치민주연합 당시의 아비규환 상태로 돌아갑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이지만 이미 정해진 사실이에요. 파란색과 흰색을 섞으면 옅은 파란색이 만들어지듯 말입니다.  



정발위 혁신안 원안에 담긴 그 정신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만들고 싶다고 하셨던 그 정당의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나 최재성 의원이나 권력을 독식하기 위해 혁신을 주창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혁신 내용을 보세요. 당 대표와 지도부 또는 제왕적 국회의원들의 무소불위 권력을 당원들과 국민들과 나누는 조항들로 가득하잖아요. 소수가 독식하거나 반칙을 하는지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어서 세금낭비·부패·비리도 방지할 수 있게 합니다.


권력을 독식하고 싶은 정치인들은 정발위 혁신안이 싫겠습니다만,  그 외의 모든 분들은 정치같은 정치를 해 볼 수 있을 황금 같은 기회를 왜 마다하시려는지 안타깝습니다. 

혹시 정치꾼들이 이권을 나눠주겠다며 제안했던 사탕발림 같은 약속에 솔깃하셨나요? 사랑은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 사탕발림은 순간의 유혹일 뿐이죠. 나중에 발뺌하면 어디 가서 따지실 건가요? 



정발위 혁신안 원안에 담긴 정신을 그대로 지켜서 "당원을 존중하고 당원이 주인인 정당"으로 만들어 줄 정치인은 딱 한 사람 뿐입니다. 저라면 그 사람에게 투표하고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당원의 권리를 누리고 정치인답게 소신껏 정치활동 하겠습니다.  

이번에 정당을 혁신하면 총선도 승리하고 다음 당대표가 누가 되어도 정권을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잘될 수 밖에 없어요. 시스템정당이 되면 위험(가변)요소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튼튼해진 만큼 신뢰를 받게 되거든요.

정치인 노무현, 정치인 문재인, 정치인 최재성처럼 정당혁신과 국회개혁을 위해 정치꾼들로부터 욕먹고 왕따 당하며 손해를 감수해 줄 정치인들을 또 언제 가질 수 있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들이 권좌에 있거나 최소한 목소리라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최대한 그들을 이용해서 당원들을 포함한 국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주권을 회복하고 한반도와 민주당에 직접민주제를 뿌리내립시다.   

#최재성_당대표경선_통과시켜주세요  

20대 국회 결석 왕중왕과 상임위 결석률 TOP 20


이해찬 의원에게 질문한다.






위 도표에 의하면, 이해찬 의원의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결석률이  34.85 % 였고, 본회의 결석률도 21.43 %였다. 하필 선수가 높고 (7선) 더불어민주당 (파란색 띠) 소속 의원으로는 유일해서 도표에서도 시선을 모은다.

상임위원회에 출석하지 않고 본회의 의결에도 참여할 의지가 없었다면, 도대체 이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맡고 있는 이유가 뭘까?

국회의원은 자신이 살던 집이 떠내려가거나 초상이 났어도 본회의 의결에는 참석해야 한다. 본회의에서 이해찬이 던지는 한 표에 이해찬 지역구에 거주하는 수십만 유권자의 목소리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삿된 이익을 포기하고 공무에 전념하며 지역구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민심을 대변하는 직책 수행이 국회의원의 의무다. 이해찬처럼 불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는 정치인들이 의원내각제를 주장하니 국민들이 비웃는 거다. 







상임위 결석률 TOP 20 (위 도표)에서 찾은 파란색 띠 (민주당 소속 의원들)는 4 명이나 됐다.

그 이름이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부끄럽게 만든 4인방>은 우상호(5위), 이종걸(6위), 추미애(9위), 이해찬(10위) 이었다. 이해찬 의원이 <민주당의 세금충 4인방>에 포함될 줄 누가 알았을까?  총 20 명 중 4명이 민주당 소속이었는데 기특하게도 모두 10 위 안에 들었다. 심지어 우상호와 이종걸은 대한애국당의 조원진도 눌렀다. 의원 뱃지를 달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 주제를 모르고, 하나는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또 하나는 감히 당 대표를 꿈꿨다. 국민소환제가 너무나 필요한 이유다. 


그래서 다시 묻는다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의지가 없다면  '20대 국회의원 이해찬'의 존재이유는 뭔가? 혹시 세간의 소문대로 애제자이자 백수인 김현의 선생님 놀이하며 키다리아저씨 역할이 목적이었나?

도대체 한낱 김현 따위가 뭐고 이재명 따위가 뭐길래  7선 의원인 정치인 이해찬이 당원들에게 조롱을 받고 있어도 반박조차 못하는 지경인가 말이다.

이재명이 이 의원에게 대체 어떤 의미이기에, 그로부터 쏟아지는 의혹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보고도 눈을 감고 외면한 채로 "열심히 일하는 이재명" 같은 헛소리를 방송 전파에서 뱉으면서 민주당 당원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문재인 정부 지지하는 시민들을 힘들게 하는가 말이다

이해찬은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60대 중년이면 최소한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아야 인간이다.





당 대표 출마? 시스템 공천?  

텅빈 공약으로  입만 나불나불.

어떻게 공천을 제도화 할 것인지 구체적인 로드맵조차 없다. 관심도 없으면서 당원들이 "혁신, 시스템공천"을 외치니까 본인을 위해 투표하라고 명분 하나 던져 주는 식인 거다. 건방이 도를 넘는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냐고?

시스템공천을 정착시키려고 정당발전위원회에서 24회에 걸쳐 관련회의를 개최하면서 마련한 <혁신안>을,  추미애 (이해찬이 대통령 후보 출마를 언급했던)와 김현 (이해찬 의원이 영혼을 나눈다는), 이춘석, 설훈 등이 혁신안의 많은 조항들을 <안건 제외>라며 무더기로 삭제하여 "누더기"로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도, 정당질서를 파괴했던 추미애와 이춘석의 독선에 대해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했던 사람이 이해찬 의원이다.

그랬던 그가 당 대표가 되고 싶은 욕심에  '시스템공천'이니 '혁신'이니 새삼스럽게 사명이나 되는 양 운운하고 있는 거다.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시스템공천을 말하는 건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스템공천을 만들건지 일생에 한번이라도 고민은 해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야무지게 설명해라

민주당이 혁신하려고 할 때 왜 돕지 않고 외면했는지 분명하게 이유를 밝혀라. 유권자들이 외부에서 지켜본 결론은,  추미애와 정성호가 제명되어야 할 당원이라면 중진 의원으로서 중추적인 기능을 했어야 할 때 무책임했던 이해찬은 중징계감이다.


엊그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큰별 PD가 탐사보도한 결과를 방송했다. 국제 마피아 조직과 깊이 관련된 정치인 이재명 등에 대한 의혹들을 취재한 우수한 탐사보도였다. 이재명 뿐만 아니라 민주당 정치인 김태년, 은수미, 김병관 등 다수가 거론됐다. 민주당은 그 정도로 썩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망신을 당할 것이 명약관화해서 사전에 막아 보겠다고 당원들이 절규했을 때,  이해찬은 어디서 뭘 했나? 그렇게 당원들이 도와달라고 외칠 때는 외면하고 침묵해 놓곤 이제와서 당 대표 출마? 그런 이 의원이 진정 공적인 책임을 아는 사람인지 묻게 된다. 이재명에 대해 침묵한 이유를 밝혀라. 어물쩡 넘기려다가 국민들로부터 비난 받고 개망신 당하며 정계에서 강퇴 당하기 전에 말이다.


퍼블릭 마인드 

정말 이해찬이 자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퍼블릭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었다면,  지난 지방선거 기간동안 공천참사 현장 이곳 저곳에서 비명과 절규가 터져나왔을 때  7선 대선배 의원의 입장에서 후배 정치인들이었던 추미애 지도부가 바른 결정을 하도록 조언하고 끌어주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전과 4범에 조폭연루설까지 있던 일베 출신 정치인이 당 내부 공천심사에서 정성호 ㅡ추미애가 공심위 위원장으로 임명했고 이재명의 최측근으로 불리는ㅡ 에 의해 100점 (도덕성) 을 받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당원들이 제발 어른들이 나서서 바로 잡아 달라고 절규 하는데도 쥐 죽은 듯 입 닫고 먼산을 바라보고 있었던 사람이, 이제와서 후배들이 '바지 대표' 로 나서달라고 사정하니 튀어 나와 한다는 소리가 "문 대통령은 고구마고 나는 7선 사이다다"인가?

문 대통령에게 느끼는 열등감을 버리고 시대정신과 여론 좀 공부한 후 발언하기 바란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사이다"를 찾고 있나?  이재명 띄우겠다고 김어준이 억지로 지긋지긋하게 반복하여 주입시켰던  쓰레기같은 <고구마-사이다 Framing>을 마치 뇌가 없는 등신처럼 좋다며 재생하고 있다. 한때 이해찬 의원처럼 정치하라고 글을 썼던 내 자신이 한심하고 죄스럽기까지 한다. 



당원들과의 소통에 자신있다고? 

당원들이 절규할 때는 소통하지 않고 뭘 하고 있었는데?  정작 소통이 필요했을 때는 추미애 김현 문성근 이재명 최민희와 찧고 까부느라 정신없어 외면해 놓고,  당 대표 되면 소통 잘 할 거라는 공약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심지어 트위터의 [직접]이라고 쓴 트윗들조차도 본인이 직접 쓴 것이 아니었음이 밝혀져 당원들이 분노한 상태다.


결석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는라고 소통도 직접 할 수 없었다는 변명조차 안 먹힐 상황인데,  혹시 의정활동 했어야 할 때 집에서 쉬었거나 측근들과 친목을 다졌던 건 아니었냐는 의혹에 당당하게 근거를 제시하며 분명한 답을 할 수 있냐고 묻는 거다.


이해찬의 "저 개인을 위한 공천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진심일 거다. 이해찬은 추미애, 김현, 김민석, 이재명, 정성호를 위해 공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한심했던 발언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다.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한 불출마 선언처럼 들린다. 하지만, 실제 사정은 <20대 국회 결석 왕중왕>에서 당당히 9위에 올랐던 주제라 더 이상 당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올 것이 왔구나' 심정으로 민낯이 까발려지기 전에 은퇴를 고려하고 있을 뿐이다.  


단언컨데, 71세인 김진표 의원이 현역이듯 추미애와 이재명이 자신들의 대권 도전 때 따까리짓 해 줄 정치꾼들 머릿수를 늘리고 싶어 출마하라고 바람 넣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이해찬은 21대 총선에도 출마할 거라고 본다. 

"한 석이라도 더 뺏어와야지 않겠냐며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마하고 꼭 당선되겠다"면서, 당선 횟수만 늘리며 친목질로 연명하는 민주당 중진들이 자주 써먹는 "개 짖는 소리"와 함께 말이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과 같은 극우진영과 비교해도 평균 연령이 월등히 높은 민주당의 현주소다.






이해찬은 고작 66세 중년이다. 그의 현재 나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할 7선 의원이 <국회 결석 왕중왕>에 홀로 등극하면서 민주당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인물이라서 문제고,  

상임위원회 출석률 0%라고 보도가 되어 민주당 당원들의 낯을 뜨겁게 만들었던 추미애와 함께, 상임위 결석률에서도 10위를 차지한 나태와 방종, 오만과 부패의 민낯을 보인 인물이라서 문제며,  

입으로만  <혁신, 시스템공천, 진보>를 운운할 뿐,  의원내각제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회 권력 300 인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어서 문제다.


지금 경기도민들이 얼마나 불안해 하고 있는데,  "이재명은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이다"????

폭력과 도박과 마약으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조폭들과 손잡고 열심히 일한 전력만 한가득인데, 열심히만 일했으면 고위공직을 맡겨도 괜찮다는 "개소리"를 초선도 아니고 자그마치 7선 의원이라는 인간이 민주당 이름표를 달고 방송에 나와 지껄여서 160 만 당원들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드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지난 삶의 가치와 신념이 친분 앞에서 무너지는구나

최민희

요즘 부쩍 "문성근 선배님메시지를 방출하는 최민희 (일명 "전혀 최민희 선생")를 포함한 민주당 정치인들은, 지역민심을 외면하고 불공정했던 공천 과정 및 부실한 관리에 대하여 여러 언론은 물론 당원들과 지지하는 시민들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특히 일반 당원들을 대하는 추미애 지도부와 당직자들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의 '고압적이고 위선적인 태도', '당원들과의 소통 노력 부재', '비공개 천지'인 불투명한 정당운영 실태는문재인 정부를 만들어낸 주역임과 동시에 민주당과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응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던 시민들을 "멘붕상태로 만들고 있다.

최민희 전 의원이 문성근 배우 못지 않게 호들갑스럽게 띄우는 정치인들 중 하나가 바로 이재명이다. 누가 이재명의 그릇된 행동이나 정제되지 못하고 척박한 인격을 드러낸 발언에 대해 비판하면 버선발로 뛰어들어예외없이 그 빌어먹을  "우리 당의 자산타령을 하며 더 강하게 지지표명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절절하게 드러내곤 한다.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의 막말에는 정의와 상식으로 무장한 인물인냥 시원하게 쓴소리를 건네는 최민희지방선거 정국이 되면서 이재명이 형수님에게 했던 여성비하 욕설이 담긴 녹취파일이 전국에 퍼지고 있는 지금까지도,  민주당 지선결과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이재명에게 "제발 다른 지역 선거를 위해서라도 경기도지사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당원들과 유권자들을 못마땅해 하며 동년배의 시민당원들을 포함한 유권자들을 철없는 아이 취급하며 가르치려 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성질을 누르지 못하고 당원 개인에게 전화까지 해서 따졌다고 한다일종의 협박이고 겁을 주는 시도로 당원들의 입을 막으려던 거다.  이런 못된 짓을 김현도 곧잘 한다는 애기를 들었었다아마도 최민희가 존경하는 문성근 선배님이나 김현을 애지중지 하신다는 이해찬 선배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셨던 모양이다.  정의당 당원들이 주로 듣는 컨텐츠 서비스에 김현과 함께 열심히 출석 중인 최민희에게는이재명이 여전히 경기도지사와 같은 고위공직을 맡을 ""이 되는 후보고 민주당 자산인 모양이다.  

문성근

문성근 배우는 19대 총선에 출마했었던 '친노 사회인또는 '노사모'로 민주당 당원들에게 인지된 준()정치인이다요즘 문성근은 이재명이 고위 공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민주당 당원들이나 시민들이 못마땅한 듯 "원팀"을 운운하며 쓴소리와 경고성 발언에 주저함이 없다그런 문성근에게 분노에 가까운 서운함을 느끼는 노짱의 지지자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혜경궁김씨의 트윗들을 리튓하며 맞장구를 놓던 이재명을 어떻게 지지하고 응원할 수 있는지 그 이중성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재명이 이사장인 성남문화재단의 대표이사였던 정은숙씨가 문성근 배우의 형수다.

노혜경

친노사칭 정치꾼이냐는 비판을 듣고 정의당 폐미 열성 지지자로도 언급되는 노혜경은 이재명 편에 설 욕심에,  상식과 원칙을 존중하기에 '이재명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댓가를 받고 댓글로 여론조작을 했던 "드루킹 류"라고 폄하는 망언을 하고야 말았다.  자칭 열성 폐미운동가로서 만만한 남성들의 언행이나 행태를 폐북글로 공개적인 비난을 즐긴다는 평도 듣는 노혜경은,  이상하게도 이재명이 자기 형수님에게 여성 비하 표현을 담은 욕설을 했던 행위에 대해서는 죽은 듯 침묵 중이시다.  패륜이나 여성비하 발언을 했던 남성들에게 저주를 퍼붓던 노혜경의 페미니즘은,  한 때 메갈 정당으로 자리매김했던 정의당에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종의 "보여주기용 문구"였던 모양이다.  민주당에서 등판하려고 "친노팔이"를 해왔던 것처럼 말이다문성근처럼 노헤경 역시 이재명이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했던 혜경궁김씨의 트윗을 즐겼던 사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눈치다.

정의당

정의당을 애정하는 정치인들이나 시민들이라면 굳이 민주당 일에 관여하지 않아주면 좋으련만민주당 일이나 민주정부에 대한 정의당 류 입진보들의 참견과 훈계는 줄어들 줄을 모른다민주당 정부만 들어서면 마치 자신들이 만든 정부라도 되는양 숟가락을 들고 기웃거린다

정의당과 민주당은 정체성과 지향하는 바가 서로 매우 다르다정의당 당원들의 시각에서 민주당은 너무 리버럴하거나 너무 보수적이고민주당 당원들의 시각에서 정의당은 수구적으로 좌파연 하면서 동시에 극우들과 궤를 같이 하는 정체불명이고 국민들 세금(국가예산)만 축내는 "정치 동아리".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왜 정의당이 바라는 대로 정치하지 않냐고 자꾸 비판하거나 훈계하지 말고자신들의 정체성과 성향에 걸맞은 정당 안에서 온전히 두 발을 담그고 건강한 정당활동과 정치참여도 하기를 권한다.  남이 일군 밭에 들어가려고 하지 말고스스로 땀 흘려 밭을 일구고 공부해서 힘을 키우라는 말이다.





황교익

요즘 이재명이라는 정치인 하나를 경기도지사로 만들기 위해 평소에 자신들이 부르짖던 가치∙신념∙정체성을 모두 부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선동 중인 사람들 중에는 최민희문성근노혜경김어준김용민주진우표창원, 서해성 (성남문화재단 이사), 서화숙이동형허재현이 단연 독보적이다. 이들과 함께 최근 "등신 인증 릴레이"에 합류한 황교익(음식평론가), '빈곤한 가정 출신인 이재명이 형수에게 퍼부었던 욕설에 관대하자' <이재명에게 바치는 헌사>를 자신의 폐북에 올려, 마치 형편이 좋지 않은 가정에서는 패륜적 욕설이 비일비재하다는 식의 '빈곤한 가정 비하' 발언을 하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공직에 부적격한 정치인을 지지하면 이렇듯 상식에 어긋나고 황당무개한 논리를 밖에 없게 된다. 친박근혜 정치인들이 503호의 실체가 드러나자 매국노에 버금가는 "구제불능"들로 취급 받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재명

반면 이재명은, "등신 인증"을 이어가며 이재명 앞에 철퍼덕 엎어져 있는 이동형, 김용민, 표창원, 최민희, 김어준황교익을 조롱이라도 하듯,  성남시장 임기 동안 언론사들에게 수십억 원을 홍보비로 사용하며 시정 업무성과를 부풀려왔던 증거가 곳곳에서 제보와 함께 터져나오고 있고성남시장 직권을 휘두르며 시와 의견이 상충한 시민들을 겁박했다는 영상자료가 공유되기도 했다.  성남시청 직원들을 선거운동에 동원했다는 의혹들이 있었고 그 중 실제로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사례들이 있으며,  패륜 사이트로 한국 사회에서 악명이 드높은 <일베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했던 경력이 만천하에 드러난 상태다.  뿐만 아니라이재명이 패륜적인 막말과 가족과 대화할 때 했던 욕설이 녹음된 음성파일이 전국에 퍼지고 있고그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다수 리트윗 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메시지들의 계정 주인인  '혜경궁김씨'와 공감해왔다고 해석될 여지를 보이는 메시지들이 공유되고 있다최근에는 가장 치명적일 거라고 예측되고 있는 채권추심원 출신 백 모 비서의 행적마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이재명이 고위공직에 출마할 수 있는 후보인지 자격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고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혜경궁김씨 계정 관련 조사결과 발표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민원 전화 (031-888-2108)가 폭주하고 게시판도 시민들의 청원으로 뜨거워진 지금도민주당의 표창원∙추미애∙김현∙최민희를 포함한 정치인들은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을 "경선불복 하는 반민주주의자들"로 모함하고전과4범은 공직을 맡을 수 없다는 시민들에게 심지어 "극렬빠들이 극성을 부린다"며 비방하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원팀이라는 미명(美名)을 내세워 이재명을 경기도지사로 만들기 위해  사회통념이나 상식도 부정하는 인물들 (최민희문성근노혜경이재명추미애정성호진영김현김민석이춘석이해찬박광온 등에게 묻는다;

자유한국당이나 정의당심지어 민중연합당 스탠스를 선호하고 공유하는 정치인들이 민주당에 남아있는 이유는 민주당의  정체성이 자신과 맞아서일까?  아니면 단순히 의원 뱃지 달 가능성이 높아서일까?

민주당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정의당 스탠스로 정의당 목소리를 대변하는 문성근 배우가고위공직에 부적합한 자질(資質)을 드러낸 이재명을 여전히 민주당의 자산이라고 주장하는 건 민주당을 위하는 행위일까?   민주당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일까?

이재명이 여성인 형수님에게 여성비하 표현이 가득한 욕설을 했던 녹취파일에 대해 알고도 침묵하면서그런 이재명이 여전히 '민주당의 자산'이라는 최민희김현서화숙노혜경민평련 여성계를 포함한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여성의 권리찾기 운동>은 과연 그들의 신념이고 정체성일까?  정치꾼들의 흔한 '명분놀이'의 소재로 사용중인 걸까?


정동영 팬클럽 '정통'을 상징하고 통합진보당 출신들의 경기동부연합과 민중연합당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어깨띠와 웹포스터에 도배해서 민주당에 대한 이질감(異質感)을 수시로 표출하면서도,  입으로는 가식적인 친노친문 행세로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이름팔이를 멈추지 않는 이재명.  그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한 트윗을 리튓하며 즐겨왔고 문재인 퇴출 클럽(? 카폐?)에도 가입했던 것으로 밝혀진 현재까지도민주당 대표선수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 이런 이재명의 행태는 이치에 맞는 일일까?  어불성설이고 후안무치라고 비난 받아야 마땅할까?





주진우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부정하면서 추락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한국 사회가 낯설고 불안하다
  
사람들은 왜 전과 4범에 패륜 막말 전적을 보유했거나 국제 마피아 조직원들과 연루된 의혹 제보가 쏟아지는 정치인들을 고위공직에 앉히겠다고 평소 소중하게 지켜오던 자신의 신념과 삶의 가치마저 포기하는 것일까?


십여 년을 이명박의 비리 탐사로 보냈다는 주진우이명박의 비리와 크게 다를 것 없고  (다만 이명박은 국정이었던 반면 이재명은 시정이었던 탓에)  단지 액수와 범위만 상대적으로 적었던 이재명의 비리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그러면서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는 분노한 목소리로 고위 공직자의 부패와 비리를 운운하며 이명박을 비판하는 주진우의 모습이 우스워 보인다고 한탄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요즘.  주진우는 반성은커녕 자신을 후원해주고 응원해주던 시민들의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오히려 비판하는 시민들의 트윗계정을 잇달아 차단하는 편협함을 보이고 있다주진우는 이재명과 절친이라고 한다.

김어준

이재명과 대단히 친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김어준은 사실 지난 몇 년간 둘의 친분을 과시해왔다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공장>에서 이명박근혜의 비리와 의혹은 비판하면서 이재명 관련 의혹에는 침묵 중이다김어준은 과거에 안철수에게 무한한 애정을 바칠 때도 안철수에 대해 쏟아졌던 비리 관련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침묵했던 전과(前過)가 있다.  침묵만 한 것이 아니라쏟아지는 안철수 관련 의혹들을 덮을 목적으로 "안철수는 문재인과 결이 같다"는 망언으로 여론을 조장(助長)하는 못된 짓을 했던 인물이다.

대형 커뮤니티와 SNS에서 <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의 주인 찾기>와 경기도지사 경선 관련 잡음 등에 대한 여론이 들끓는 중에도 자신이 진행하는 시사예능 프로그램이나 팟캐서비스에서 경기도지사 경선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별로 없다며 언급을 피하고 타지역 경선으로 관심을 돌리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익명의 트윗이나 댓글 계정 주인을 찾는 놀이는 김어준이 평소 좋아하던 취미고 나름 대가라고 자부하던 분야다그러나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 관련 의혹과 그에 관련한 시민들의 촛불시위에 대해서는 먼 산을 보며 침묵하고심지어 초대된 게스트들로부터 말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찢절부절한다

며칠 전에는 국민들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릴 목적으로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은수미를 초대해서 최근 제보됐던 조폭비리를 해명하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의혹 당사자의 해명 이전에 의혹을 제기한 측의 발언이나 설명은 없었다.  의혹을 제기한 측을 제외하고 의혹의 주인공에게만 해명 기회를 주어서 사실상 편파적인 여론조장을 시도한 거다.

"극우정치인들의 세탁공장"이라는 조롱에 반박하는 뉴스공장 (혹은 청취자들의 쉴드?) 의 변명이,  보수와 진보 양측에게 동등한 발언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취자가 판단하게 한다는 취지였다.  변명처럼 '뉴스공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언론이었다면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양측에게 발언할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하고 청취자가 판단하도록 했을 거다.  평소에 공정하고 균형잡힌 언론인 척하면서 편파 및 왜곡보도를 밥먹듯 하는 타언론들에 대해 비판을 서슴지 않던 김어준이애정하는 정치인 이재명과 은수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방송을 사유화하며 공정성을 훼손하고 언론인의 직업윤리를 위반한 거다방송과 지면을 사유화 한다며 손석희 포함 종편들과 기성언론들을 비판해 왔으면서도 정작 본인이 처한 상황에선 어떻게 대응할 지 갈피를 못 잡는 상태로 보인다.


서화숙

이명박과 박근혜의 비리를 캐며 두려움없이 진실을 쫓겠다던 패기는 오랜 친분과 성남문화재단을 통해 받은 특혜 앞에서 다 무너져 내린 듯 초라하고 비굴한 민낯을 보이고 있는 김어준과 주진우.  이렇게 웃픈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이 저 둘 만은 아니다

가수 닉쿤의 음주운전에 독설을 쏟아냈던 서화숙은 이재명의 음주운전 2회 전과기록에는 먼 산을 바라보며 "원팀으로 이재명을 지지하자"고 독려 중이다. 서화숙에게 음주운전 전과는 경기도지사와 같은 고위공직자 후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수로 노래를 부르는 건 절대로 안 될 범죄였다. 서화숙은 한국일보 편집위원이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이재명 하나로 무너뜨리고 신념과 가치도 쉽게 포기하는 한국의 자칭 진보들.  시민들은 입으로만 상식정의원칙공정적폐 청산을 부르짖는 입진보들을 바라보면서 "그래 니들이 그렇지 뭐"라며 비웃을 뿐 더 이상 비판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는 모양새다.




표창원 

이재명과 친분을 자랑한다는 중립 표창원 선생 (일명 표중립)은 무려 경찰 프로파일러 출신 범죄 전문가고, 20대 국회 민주당 (경기 용인 정) 초선 의원이다.  상식과 원칙을 존중하는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은,  성남시장 임기 중에 관여했던 사업들의 회계관리와 지난 조기대선 때 경선을 치르며 모금했던 후원금의 사용출처가 불투명했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고자신의 잘못된 행적을 비판하는 가족 1인과 한 성남시민을 침묵시키기 위해 정신병원에 감금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임기 5년 동안 언론 홍보비로 성남시 예산 74억을 사용한 댓가로 부풀려진 시정 업무성과 관련 기사들로 본인의 이미지를 포장해왔을 뿐만 아니라, 패륜적인 막말과 욕설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일베사이트의 회원 출신인 이재명이, 어떻게 인구 4분의 1이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을 책임질 민주당 후보로 공천될 수 있는냐며 과연 표중립 당신이 외치던 정의와 상식이 그 수준이었냐고 물었는데,  자신은 지방선거에서 중립 입장을 고수할 거라는 동문서답만 반복했던 표중립 선생.  그는 이재명이 경선후보로 결정되자 함박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이씨의 건승을 기원하는 트윗을 해서 당원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기염을 토했다.

소문난 "정알못표중립의 정무적 입장을 분석해 보면평소 공정성∙정의∙상식을 운운하는 발언을 자주 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국회의원 당선 후 2년 간 <한국 정가의 짬짜미 정치학 고급 속성 과정>을 이수한 정치꾼으로 성장하여 뻔뻔한 이중잣대의 전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후 표중립이 <그알>에서 분석한 범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청자들이 머금을 비웃음과 전달할 조롱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기를 바란다.  일베 출신 전과 4범이 고위 공직을 맡는 것이 전혀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전직 경찰 프로파일러 현직 국회의원 표중립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하는 시민들에게 오히려 극성과 반민주주의적 행패라며 비난했다.  그의 저급한 윤리의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한다.


추미애·정성호·이춘석·김민석

민낯을 보이며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권익을 나누겠다고 공언했고 또 성남시장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혜를 베풀었으면,  이렇게 자칭 "나는 진보다나는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외치던 사람들마저 맥을 못추고 엎어져서 바닥을 기어다니며 민낯이 드러나도 창피한 줄을 모르는 상태가 되었을까.'  그들의 지저분한 친분 관계에 구역질이 난다.  착잡하고 씁쓸하고 비참하다. 

이재명을 경기도지사로 만들면 얻게 무엇인가가,  살아오면서 지켜낸 신념노력해서 얻은 이미지추구해온 삶의 가치와도 바꿀 있을 만큼 부디 높고 위대한 어떤 것이기를 바란다.   곳을 보지 하는 지금은 견딜만 하겠지만,  시간이 흐른 정신을 차렸을 비로소 알게 된다삿된 것들에 눈이 멀어 경시하고 포기했던 자신의 신념이미지가치가 남은 인생을 쏟아 부어도 되찾을 없을 만큼 찢겨진 상태인 것을,  그리고 이재명을 "자산"이라고 외쳤던 시절이 부끄러워  매일 쥐구멍을 찾게 것을 

추미애정성호김민석, 이춘석안규백, 민평련 등이 이재명을 경기도지사로 밀어 붙였던 '2018 민주당 지방선거 참사' 이런 선례를 남기고 있다.

앞으로 민주당에 입당한 모든 전과자들∙일베 회원들 중 대권을 노리는 사람들은 자금과 조직력을 확보하여 대선에 먼저 출마해서 인지도를 높여라그럼 대선후보였던 전과자 출신 일베 회원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인정받게 되고고위 공직자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  빛의 속도로 경선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자신의 최측근을 당대표와 공심위 위원장 직에 앉히고경선 시기를 최대한 단축시키며, TV 토론을 거부해서 지역주민들이 상대후보가 누군지조차 인지할 수 없게 해야 한다이 작업을 완수하면 무난히 고위 공직에 당선될 수 있다.               


그까짓 권력삿된 친분정치인 하나가 뭐라고 수십만 당원들을 실망시키며 낯뜨겁게 만들고한국에선 전과 4범 일베 출신이 집권여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공천됐다더라는 소문이 퍼질까봐 해외 거주 교포들까지 "찢절부절"하게 만들었는가 말이다.  이렇듯 말도 안되는 상황을 도저히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어 아무런 보호막도 없는 시민들이  1인 시위를 교대로 하고혹시 조폭전문인들에게 행패 당할까봐 가면을 쓰고 촛불시위를 시작했는데,  면책특권에 불체포특권까지 가진 "권력 갑국회의원들은  '강건너 불구경태도를 넘어서 부적합한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지금 발언하고 행동하지 않는 민주당 정치인들은 두 번 다시 정의나 상식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오늘 이재명에 대해 침묵했던 정치인들이 향후 마이크 앞에서 정의와 상식을 주절대는 순간가루가 되도록 비판하고 조롱해 줄 준비가 된 시민들 수십만 명이 대기 중이다.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최승호 PD는 어디서 이런 못된 짓을 배웠나


YTN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서류접수 심사가 진행 중이었고 지원자였던 노종면 YTN 기자가 서류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다. YTN 사장추천위원회 심사위원 5  3명이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했던 부역자들이라고 알려져 있으니, 심사위원들에 대한 분석도 없이 무턱대고 지원했을 만큼 "허당" 아니라고 믿고, 그렇다면 노종면 지원자 측에서는 추정했던 대로 도출된 결과다.  

그럼에도, 더위를 먹었거나 정신줄을 놓은 것으로 보이는 최승호가, 노종면이 서류심사에서 탈락된 일과 관련하여 청와대의 의지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최씨는 자신의 폐북에 아래와 같은 헛소리를 올린 , 무슨 미친 소리냐는 비난 댓글이 쏟아지자, 자신은 사실 확인 절차 없이 가능성을 제기한 뿐이라며마치 세상 물정 몰라서 해맑은 2  인턴 기자의 사실 확인 하기 전에 장난 삼아 글이에요 죄송 ㅋㅋ수준의 무성의한 사태 무마 시도로 망신을 자초했다. 소위 탐사보도 전문을 표방하는 언론의 앵커라는 자가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청와대가 범인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패기있게 여론 조장을 시도했는데, 정작 시민들 반응이 예상과 많이 달랐던 모양이다.  







이것은 무슨 일인지 
해직 기자들의 조직적 반란인가요?
최승호가 넋을 놓고 있다는 증거인가요?
기가 막히네요
뉴스타파의 뉴스포차 얼마나 천박하고 저급한 3 파파라치들 사고방식으로 만든 프로그램인지 내가 마지막 가능성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론인들은 대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싶어한다같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의도가 훤히 보였던 '뉴스포차' 코너를 만든 뉴스타파의 본심은경선과 본선의 대선후보 정치인들에게 자리에서 피차 마신 상태에 은근 슬쩍 실수를 유도하여, 먹이고 싶은 정치인들에게는 부정적 이미지 덧씌워 종국에는 뉴스타파의 뉴스포차가 선거 판세를 뒤집었대.... 뉴스타파 아직 살아있네..... 듣고 싶어서였을 것이다안희정 이재명 다른 경선 후보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초대에 응했었지만, 뉴스타파가 '뉴스포차' 코너를 기획한 비중있는 이유였을 문재인 후보 측은 사양했었다고 한다

뉴스타파의 주장처럼 그들이 참언론이라면, 국가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대선 후보들과의 대담을 3 파파라치들의 천박한 호기심으로 후보들 발언  자막으로 뽑을 만한 마디를 끌어내려고 이렇게 찔러보고 저렇게 원하는 답변 유도하며 유권자들의 시간을 낭비하는 참사는 벌이지 않았을 것이다

조횟수를 최대로 올렸을 문재인 후보가 거절하자 특유의 졸렬한 "기자 새끼들의 꼬장" 부리기로 가닥을 잡았던 뉴스타파문재인 후보의 2012 대선캠프에 관한 의혹 (해명할 거리조차 없었고 공감하는 국민들이 없어 바로 묻혔던) 제기했다가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져 제대로 이슈로 키우지도 못하고 실패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이번에는 한국 선거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문재인 선거캠프에 한시적으로 합류한 자문위원의 배우자를 검증한다면서 억지와 횡포를 부리며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다가 결국 뉴스타파 정기후원 회원 수천 명을 감소시킨 전력도 있다.

대선 후보와 관련하여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정보도 아니었고특정 분야 자문위원 본인에 대해서도 아닌  배우자의 행적이 대선 후보와 무슨 상관이냐는 비판이 쏟아지는데도 무시하고 '후보 검증'이라고 우기며 억지를 부렸던 최승호와 뉴스타파 제작팀은, 정작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본인으로부터 쏟아져 나온 무수한 의혹과 본선의 안철수 후보 부부로부터 쏟아졌던 수많은 의혹들에는마치 언론이기를 포기한듯침묵으로 일관했다. 지난 대선 기간의 뉴스타파 보도 행태는 구성원들이 얼마나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이고 시시한 집단이었는지 인증하는 계기가 됐다.  

언론인의 시각에서 최승호 PD 장사 (이익화제명성 만한 보도 소재가 아니면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 전형적인 예능 프로듀서 스타일로, 공익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언론 정신을 지키려는 기자들과는 성격이 다른 종류로 분류된다. 가령 수많은 보도 소재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공익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기 보다는 화제를 모으고 대중의 주목을 끌만한 크기가 되는지 여부가 취재를 시작하는 동력이 되는 식이다.  

하나의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MBC에서 주최했던 '2017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 TV 토론' 있던 해직 기자들이 사옥 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후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문재인 후보가 도착해서 해직 기자들과 악수하며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있는 동안에는 편에서 관망하듯 있더니이재명 후보가 들어서자 바로 뛰어나가 반기면서 악수를 청하고 응원메시지를 전하던 최승호

해직 기자들의 고통을 공감해 왔고 심지어 MBC 대선 TV 토론 현장에서 MBC 부역언론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해직 기자들의 복직을 촉구했던 후보와는 달리당일 이재명 후보는 해직 언론인들에 대해 그다지 아픔을 공감하는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 헛물켰던 최승호의 일방적 구애였음이 민망하게 드러났던 웃지 못할 순간을 시민들은 기억한다

최승호는 노종면이 YTN 사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랬기에 실망이  컸을 수도 있다. 노종면이 해직 기자 이미지로 YTN 사장 자리에 앉는데 성공한다면, 최승호도 '해직기자 + PD 수첩' 이미지로 MBC 사장 자리에 앉을 있을 것으로 계산했을 것이고, 노종면의 좌절은 자신의 불투명한 미래일 있다는 실망이 분노로 승화되었을 가능성, 최승호 본인의 "폐북질"에서 높은 개연성을 확인했다.     

나와 동료들은 지난 대선을 치르는 동안 뉴스타파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정기후원 회원수에 관심을 갖게 됐다지난 선거 기간, SNS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뉴스타파 회원을 끊었다면서 인증 자료들을 실시간 올리던 시기였지만 홈페이지 회원수는 전혀 변하지 않았던 점이 흥미로왔기 때문이다블로그 오마이뉴스처럼 자동 반영되어 가감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수정을 가해야 하는 경우로 보인다.

38,816명이 정말 현재 후원 회원수인지후원금 사용 내역 공개는 투명한 절차를 거치고 있는지혹시 노종면처럼 스튜디오 차리는 데만 14억을 썼던 경우가 있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해졌다

뉴스타파를 만드는 구성원들은 계속 늘려 지금은 50명에 이르고, 정부 임기동안 적게는 5천만원에서 1억원 ( 1,000~3,000원을 일시후원액으로 가정하면), 정기후원 최저 금액 1 원으로 계산하면 (2018 1 6 현재 정기후원 40,623) 매달 최소 4  규모의 후원금을 취득해 왔던 것으로 추정되지만뉴스 보도는 가뭄에 나듯, 특히 지난 박근혜 정부 4년간 초심을 잃고 흐느적거리던 뉴스타파의 보도 수준은 언급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가관이었다.  뉴스타파의 민낯 공개는 추후에 제대로 하기로 한다






노종면 기자의 서류 심사 탈락에 대해 상반된 여론이 있다

노종면은 YTN 사장추천위원회 심사위원 5 모두로부터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심은 심사위원들이 노종면이 가진 능력과는 별개로 존재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노종면 측에서는 주장할 있겠으나시민들이 혼동하지 말아야 부분은노종면은 경영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평범한 기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해직된 경력이 경영 능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 노종면이 국민TV에서 방송제작국장으로 재직하다가 조합원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일터를 떠나는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비겁하고 무책임한 행동은 그가 지금 YTN  서류 심사에서 탈락하게된 중요한 사유로 본다.

미디어협동조합이라는 조직 , 조합원들의 의견 (대안언론을 표방하고 싶은 뉴스 포맷에 반영해야 하는 국민TV라는 조직의 특성을 노종면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방송제작국장직을 맡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기성 주류 언론들의 형식을 답습해야 한다며 제작 스튜디오를 만드는 데만 14억을 사용하는 철없는 과욕을 부렸던 것이고.

다른 대안언론이 비슷한 환경을 구성하는데 5000만원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면, 노종면은 현실 감각이 부재했었고 당연히 고려했어야 조직의 재정 상태에 대해 공부조차 하지 않았던 무능력한 임원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대안언론으로 커나가고 싶었던 국민TV 재정과 미래에 손해를 입힌 셈이다.

14억이라는 재정을 쏟아 붓고도 뉴스K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재정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조합원들과 마찰이 있었는데사태를 직시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했어야  노종면 당시 방송제작국장의 자세는 그다지 협력적이지 않았다는 것이 언론사 보도에서 드러난 관계자들의 소감이었다.

노씨는 협동조합 행사 참여도 미온적이었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대화해서 해결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고 한다. 업무 능력에 대한 지적을 감히 방송제작국장인 나의 권한을 흔들어?식으로 받아들이고조합원들이 이사회를 통해 정당하게 놓았던 해결책을 반대하며 생떼를 쓰다가 휴가를 내고 잠적했다그는 휴가 기간 중에 사표를 냈고 전화번호를 변경했으며 SNS 계정을 없앴다고 한다.

경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행적에 대해 '경영의 101' 조차도 모르는 양아치와 같은 행보였다고 규정한다

당시 상황에 대한 세부적인 묘사는 노종면 측의 반론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노종면 측이나 국민TV 측이나 각자 노력한 점과 서로에게 섭섭한 점이 있었을 것이고당사자들은 주관적으로 인지하고 표현하기 때문이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런 대립 상태에서 해결 능력을 보이는 것이 바로 경영자 , 방송제작국을 이끄는 인물의 필수 덕목이었는데노종면은 스스로 무책임하고 무능함을 인정하는 행보를 보였다결국 사퇴로 결론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도, 회사 안에서 조합원들과 토론 과정을 충분히 거친  사퇴 의사를 밝히고 후임자의 인수인계 처리까지 완벽하게 도왔어야 했다.  

노종면의 기자로서의 능력은 사안에서 논외다. 그가 과거에 좋은 보도 활동을 했다면 그것은 그가 기자로서 본분을 다한 것에 불과하지, 과하게 칭찬할 일도 영웅으로 대접할 일도 아니다. 가짜 뉴스 제조하는 기레기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 " 하기 어렵다는사실 보도를 했었다면 칭찬을 들어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직 기자니까 노종면 같은 인물이 사장이 되면 좋겠다는 식의 외연 확장은 매우 위험하다 기업을 운영하는 일은 기자 업무 수행과는 완전히 다른 능력에 대한 이야기다노종면이 해직된 기자였다는 이유만으로 참언론 정신을 아는 같으니 YTN 경영도  것이라는 식의 논리 전개는 성립이 불가능한 억지다

심사위원이 박근혜 부역자가 아니었고 나였어도국민TV에서 방송제작국장 수행 능력에 대해 조합원들로부터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고 도망가 버렸던 전력을 보유한 노종면은 (YTN 신속하게 건강한 언론으로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탈락시켰을 것이다

아프게 들리겠지만, 노종면은 서류 심사 과정에서 탈락 될만한 후보자였다. 해직 기자 이미지를 내세워 본인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없는 자리를 꿈꾸던 그로서는 포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가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이 섰을 가장 빛이  (능력에 맞는자리를 찾게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YTN 하루 빨리 언론의 정체성과 공익의 가치를 우선하는 대표의 경영으로 정상화가 되기를 바란다.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직접 현장에 나가서 취재한  (노련한 경험에서 다듬어진 시선을 담아) 공익을 우선하는 가치를 담은 사실만을 보도하는 기자로 늙어가는 것이 얼마나 존경 받고 가치 있는 일인지 아는 언론인이 부재한 현실이 안타깝다


정체성마저 부정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정치인

트위터 공간에서 몇 당원들의 탐사와 추적 덕분에, 직업정치인들과 거래를 해왔던 십여 명의 당원들의 신분과 그간의 행태가 드러났다.  일부 정치인들과 보좌관들, 그리고 기초의원을 꿈꾸는 정치 지망생들인 당원들과 특정 정치인 지지자들이 한데 어...